최근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요. 공황장애가 무엇인지 원인과 진단 극복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의 정의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한 극심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증상을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차며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다시 공황이 올까 미리 걱정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어떤 외부의 위협 없이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운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과 함께 발작이 오게 됩니다. 공황발작은 보통 10분 이내 증상이 최고조에 도달하며 1시간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통증이나 불쾌감, 토할 것 같은 메슥거림, 신체가 마비되는 것 같은 증상도 겪을 수 있습니다. 미칠 듯이 공포스럽고 죽을 것 같은 느낌에 고통을 호소하며 실제로 실신에 이르기도 합니다.



공황장애 원인
공황장애 환자의 대다수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업무나 관계 속의 스트레스,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민 등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지 못한 경험의 누적이나 유전적 요인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공황장애를 일으키는데 영향을 줍니다. 뇌 기능과 뇌 구조의 이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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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진단 치료
공황장애가 의심될 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한 번의 발작으로 공황장애로 진단되지는 않으며 신체적 장애와 관련 없이 공황 발작이 반복되면 공황장애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과 인지행동 치료가 대표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약물 치료의 경우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가 사용됩니다. 항우울제는 치료 효과가 오래 유지되고 공황발작을 예방하며 습관성이 없습니다. 항불안제는 불안은 빠르게 감소시켜 주지만 지속시간이 수시간 정도이며 습관성이 있어 전문가 상담하에 복용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호전 후 재발방지를 위해 8~12개월 정도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공황발작이 일어나도 실제적으로 생명의 위협상황이 아닌 것을 인지시켜주도록 훈련합니다. 근육이완요법, 호흡훈련, 실제상황 노출 등이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황장애 예방 및 극복노력
공황장애는 방치할수록 증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스스로 공황증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전문의와 빠른 상담을 통해 불편한 상황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자신을 돌봅니다. 제대로 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 대부분의 환자는 상당히 호전되고 7~90% 정도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교감신경을 흥분시킬 수 있는 카페인은 자제하고 술담배를 금합니다.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 명상 등으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휴식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해 신체적 컨디션도 신경 써주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