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란 불안한 느낌이 지나치게 다양한 신체반응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항상 긴장상태에 있으며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불안장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안장애 원인
불안장애는 하나의 원인으로 한정 지어 설명 짓기는 어렵습니다. 공통적으로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학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나타납니다. 뇌의 특정 부분이 기능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기능적 장애를 가질 시 불안을 유발합니다.
과거로부터의 경험과 현재 생활의 문제 등으로 불안정한 감정 상태가 누적되면 명확한 원인 없이도 불쾌한 두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사람들과의 갈등과 긴장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안장애 증상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알기 힘든 불안감과 공포 등의 감정으로 괴로워합니다. 신체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나기도 하고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며 근육이 긴장되어 근육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걱정하고 예민하고 잘 놀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발이 저리고 긴장감으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며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항상 불안한 마음에 가득 차 장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불안감이 찾아오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다른 정신장애나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불안장애 진단 치료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걱정과 불안 증상이 6개월 이상 계속될 시 불안장애로 진단됩니다. 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등의 다양하게 진단되며 그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경우에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을 사용합니다. 정신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와 자가조절법이 있습니다. 불안상애 초기나 급성기에는 약물을 통해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조절법은 근육이완법, 명상, 요가, 최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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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예방과 극복
불안장애가 찾아왔을 경우 증상이 힘들어 일상을 회피하거나 집에만 있고 싶을 수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노력을 합니다. 불안을 느끼는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며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합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습관을 들입니다.
질 좋은 식사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술과 카페인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명상과 호흡운동, 가벼운 산책 등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