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력, 사고력, 언어,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퇴되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치매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으로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치매를 맞이하게 됩니다. 치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 원인
전반적인 뇌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질환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원인 미상의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전체 치매의 5~60%를 차지하며 뇌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한 혈관성 치매가 2~30%, 나머지가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입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의 누적으로 발생합니다. 음주, 흡연, 뇌손상,우울증, 당뇨병, 고혈압, 비만, 운동부족 등이 해당되며 이러한 생활습관이 치매 위험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치매 증상
치매는 신경 세포의 소실로 기억력, 판단력, 언어장애 등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와 뇌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알코올 치매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치매초기증상은 인지 기능 장애입니다. 대부분 증상은 서서히 시작되며 일상생활에 장애가 느껴진 것은 언제부터였는지를 정확히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치매증상 중 인지기능장애는 가장 처음에 나타나며 흔한 증상은 기억장애입니다. 치매와 건망증은 다른 증상입니다. 건만증은 일반적으로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지만 판단력은 정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건망증은 어떤 힌트를 주면 금방 기억을 되살리지만 치매환자는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물건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는데 이를 명칭 실어증이라고 합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증상이 나타나기도하며 집을 못 찾기도 합니다. 계산능력이 저하되고 매사에 무관심해지기도 하며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치매자가진단 | 통영시 보건소
치매자가진단 이 검사는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일상생활 중에 나타나는 능력이 대상 노인에서 10년 전과 비교해서 어떻게 변했는지 묻게 됩니다. ▪ 10년 전과 별로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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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 치료
치매의 진단은 우선 환자와 보호자를 통한 병력 청취와 간단한 선별 검사 시행으로 인지 능력을 평가하며 이를 통해 치매가 위심되면 정밀 검사를 시행합니다. 정밀 검사에서 환자의 인지 능력의 저하가 확인되면 치매로 진단됩니다.
치매의 치료방법은 다양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발견 치료입니다. 뇌출혈, 뇌종양 등으로 인한 치매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함으로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 등의 치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약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치매로 인한 정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인지기능개선을 위한 기억력 훈련, 인지재활치료, 음악요법, 미술요법 등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
치매 연구사업에 대한 국내외의 추세 및 수요 예측, 치매연구 사업 계획의 작성, 치매 연구 사업 과제의 공모, 심의 및 선정, 치매 연구사업 결과의 평가 및 활용, 재가 치매환자관리사업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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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뇌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는 것이 좋으며 몸을 움직여야 뇌가 건강합니다. 체력에 맞는 일주일에 3일, 하루 30분 이상의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며 과음,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이를 풀 수 있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 생활을 지속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정기적 검진과 가족 친구들과 자주 소통을 하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