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2. 12. 14. 21:37

한파주의보 한파경보 기준과 겨울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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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올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4일 중부는 낮에도 영하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았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한파는 19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파는 한랭한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한파가 예상되는 경우 기상청에서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한파경보
한파경보

한파주의보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발령됩니다.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

 

한파주의보보다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를 발령합니다.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발령됩니다.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
한파주의보

겨울철 대비

 

겨울철 갑작스러운 추위로 한랭 질환인 동상과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파 발생 시 야외 활동을 취대 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할 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방한용품을 통한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목도리, 장갑, 내의 등으로 한파에 노출되는 피부를 감싸주면 좋습니다.

 

평소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기능을 이완시키고 면역력을 키워주도록 합니다. 가벼운 실내 운동과 적절한 수분 섭취 및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실내 적정온도인 18~20℃를 유지하면서 내복이나 양말 등으로 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따듯한 물이나 차를 마시며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장기간 야외활동은 자제합니다. 야외활동 시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강설 및 기온 급강하로 도로가 미끄러우니 감속운전 및 보행 시 주의하며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차량 운행 시에는 저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미리 월동용품을 준비하고 자동차 점검을 해둡시다.

 

수도계량기는 점검 후 보온성이 좋은 보온재나 헌 옷 등으로 빈틈없이 채워주며 비닐 등으로 잘 덮어줍니다. 동파방지를 위해 영하 10℃ 이하의 한파 지속 시에는 장시간 외출이나 야간에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아 줍니다. 난방 기구를 미리 점검하고 라디오, 티비, 인터넷 등을 통해 한파 관련 기상특보를 사전에 파악해 둡니다.

 

동상에 걸렸을 때는 꽉 조이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30분 정도 따뜻한 물로 세척한 후 보온을 유지하며 병원에 즉시 방문하도록 합니다. 장거리 운행 계획 시 빙판길 교통하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도록 합니다. 어르신, 장애인이 홀로 거주하는 경우에는 수시로 안부를 확인합니다. 한파를 잘 대비하여 따뜻한 연말연시 맞으시기 바랍니다. 

 

한파대비
한파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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